[JPA] 영속성 관리

JPA (Java Persistence API)

자바 진영에서 만든 ORM 기술 표준

사용하는 이유

소프트웨어 개발자가 SQL 에 의존하는 개발을 피할 수 있다.
개발자 입장에서 쿼리문을 다루지 않고 객체지향 중심으로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기에, 생산성 및 유지보수에 효율적
객체와 관계형 DB의 차이를 중간에서 해결해주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를 교체하더라도 유지보수 영향도가 크지 않음.
    → mysql,, oracle 바꿔 사용하더라도 쿼리 변경없이 사용 가능

 

JPA 가 제공하는 기능

‣ 엔티티 와 테이블을 매핑하는 설계 부분
‣ 매핑한 엔티티를 실제 사용하는 부분.

✢ 엔티티 ? 
정보를 표현하는 단위이기도하며
JPA 에서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영속화 해야할 자바 객체 (데이터 베이스 테이블로 표현)를 나타냄.

 

 

영속성 관리

프로세스가 생성이 되었지만, 별개로 유지되는 상태의 특징중 하나.
이를 별도의 기억장치에 보존 및 관리하는것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MNSeD25Qko&list=PL9mhQYIlKEhfpMVndI23RwWTL9-VL-B7U&index=6

엔티티 매니저는 트랜잭션이 실행될때 커넥션을 얻음

엔티티 매니저 팩토리

EntityManagerFactory emf = Persistence.createEntityManagerFactory("test");

‣ JPA 을 사용할 수 있게함.
‣ JPA 동작 위해 기반 객체를 만들고 커넥션풀을 생성함 → 비용이 크다.
‣ 어플리케이션에서 딱 한번 생성 후 공유해서 사용해야 함.

 

엔티티 매니저

EntityManager em = emf.createEntityManager();

‣ JPA 기능을 제공. 이를 이용하여 CRUD가 가능함.
‣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해주는 역할을 함. (관리자)
‣ 트랜잭션을 커밋하기 직전까지 데이터베이스에 엔티티를 저장하지 않고 내부 쿼리 저장소(쓰기지연 SQL 저장소)에 쿼리를 모아두도록 함.
    → 트랜잭션 커밋시 모아둔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보냄=플러시 (쓰기지연)
    → 트랜잭션 커밋까지 되어야 데이터베이스 변경내용 반영이 됨
‣ 내부에 데이터 소스를 유지하면서 (커넥션 유지) 데이터베이스와 통신함.
‣ 개발자 입장에선 데이터베이스로 생각할 수 있음.
‣ 데이터베이스 커넥션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스레드간에 공유하거나 재사용하면 안됨. (동시성 문제)
‣ 생성 비용이 크진 않음.
‣ 엔티티매니저를 사용할 때 마다 실제로 영속성 컨텍스트와 상호 작용을 함.

 

영속성 컨텍스트 (persistence context)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MNSeD25Qko&list=PL9mhQYIlKEhfpMVndI23RwWTL9-VL-B7U&index=6

‣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 
‣ 엔티티 매니저를 사용하여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
‣ 엔티티 매니저로 엔티티를 저장하거나 조회하면 엔티티매니저는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를 보관하고 관리 (엔티티 매니저의 수명주기 관리)
‣ 1차캐시, 동일성보장(identity), 쓰기지연, 변경감지(Dirty Checking), 지연로딩(Lazy Loading) 됨

✢ 1차 캐시 ? 
영속성 컨텍스트 내 캐시를 가지고 있는 것. 
영속상태의 엔티티는 모두 이곳에 저장됨.
Map 형태이고 [key: @Id로 매핑한 식별자, value: 엔티티 인스턴스] 이다

 

엔티티 생명주기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MNSeD25Qko&list=PL9mhQYIlKEhfpMVndI23RwWTL9-VL-B7U&index=6

‣ 비영속 (new/transient):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상태
    →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하지 않은 상태.
    → 객체만 생성한 상태 
‣ 영속 (managed):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된 상태 (영속상태)
‣ 준영속 (detached):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 되었다가 분리된 상태 
   →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.
   → 1차 캐시에서 사라짐..
   → 지연로딩(LAZY LOADING) 할 수 없다.
   →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.
   → 식별자값을 가지고 있고 거의 비영속 상태임.
   → 다시 영속 상태로 만드려면 merge() 하면 됨. (준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받아 다시 영속 상태로 만듬)
‣ 삭제 (removed): 삭제 

 

엔티티 저장 (insert)

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한 상태, 아직 데이터베이스에는 저장하지 않은 상태.

 

데이터 베이스에 저장

‣ 쓰기지연(transactional write-behind)
    → 트랜잭션 커밋 직전까지 데이터베이스에 엔티티를 저장하지 않고,
        내부 쿼리 저장소에 INSERT 쿼리를 모아두고 커밋시 데이터베이스에 보내는 상태 (보내는 작업=flush)

 

엔티티 조회 (read)

1차 캐시에서 조회한 상태

‣ 동일성이 보장된다!

 

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한 상태

 

변경 감지 (dirty checking) - 수정

‣ 엔티티의 변경사항을 데이터베이스에 자동으로 반영하는 기능
‣ 엔티티를 조회하여 변경부분 파악 후 업데이트
‣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는 영속 상태의 엔티티에만 적용
☞ 변경 감지 관련 상황 (링크)

변경감지 처리상태 

 

플러시 (flush)

‣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동기화하는 작업. 
    → 직접 호출: em.flush() 직접 호출
    → 트랜잭션 커밋 시 플러시 자동 호출: 기본설정..
    → JPQL 쿼리 실행시 플러시 자동 호출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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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

- 책: http://www.kyobobook.co.kr/product/detailViewKor.laf?mallGb=KOR&ejkGb=KOR&barcode=9788960777330 

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- 교보문고

- 링크: 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C%A7%80%EC%86%8D%EC%84%B1

- 링크: https://www.baeldung.com/jpa-entities

지속성 - 위키백과,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

- 링크: https://cupping.tistory.com/2

Programming language png Logo (transparent)

- 링크: https://openjpa.apache.org/builds/1.2.3/apache-openjpa/docs/jpa_overview_emfactory_perscontext.html

3.  Persistence Context

- 링크: https://www.baeldung.com/jpa-hibernate-persistence-context

- 강의: https://www.youtube.com/playlist?list=PL9mhQYIlKEhfpMVndI23RwWTL9-VL-B7U 

토크ON 41차. JPA 프로그래밍 기본기 다지기 | T아카데미